[답사기행문] 오죽헌 답사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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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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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스무 살 청춘에 언젠가는 ‘오죽헌’에 한번 꼭 가보겠노라고 다짐했다. 이렇게 이이선생님과 연이 깊은 소금강도 다녀왔지만 필자는 부끄럽게도 코앞에 있는 ‘오죽헌’만은 한 번도 제대로 가 본적 없는 것이 사실이었다. 따라서 강릉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았었다.
설명
내가 3학년이니 벌써 강릉생활이 3년차인데 아직도 오죽헌 한번을 못 가보았다가 이번에 수업을 통해서 가게 된 것에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한다. 특히 소금강은 이이 선생님과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곳이었다. 그 뒤로 군대에 갔다 온 뒤 잊고 지냈었는데 마침 수업시간에 답사기행문을 쓸 기회가 찾아왔고 필자는 이러한 특별한 이유 때문에 생각이 난 ‘오죽헌’을 망설임 없이 향하게 된 것이다.
사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공부를 안 해서 수능성적이 낮아 오게 된 사람들이 많다. 그 뒤로 군대에 갔다 온 뒤 잊고 지냈었는데 마침 수업시간에 답사기행문을 쓸 기회가 찾아왔고 필자는 이러한 특별한 이유 때문에 생각이 난 ‘오죽헌’을 망설임 없이 향하게 된 것이다. 그 당시에 아버지께서 강릉에 데려다 주시면서 강릉을 한번 둘러보았는데 학교와 오죽헌은 거리가 가까웠다. 율곡 선생님이 직접 새겨놓은 小金剛(소금강)이란 글씨도 직접 보고, 과연 명색대로 경치가 빼어나 여느 산과는 달리 계곡과 산 바위가 계속 삼합을 이루어 혼자보기 아까운 소금강을 눈에 담고 왔다. 사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공부를 안 해서 수능성적이 낮아 오게 된 사람들이 많다. 필자 또한 그러했고 아버지께서 유학 보내신다고 억지로 보내신 곳이 바로 강릉대학교였다. 스무 살 청춘에 언젠가는 ‘오죽헌’에 한번 꼭 가보겠노라고 다짐했다. 작년에도 ‘한국사 바로읽기’와 ‘강릉탐험과 등산의 세계’ 수업을 통해서 강릉 지역에 대해서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배워 익힌 것이 많다. 떠나시면서 ‘오죽헌의 정기를 받아 열심히 하여라’ 말씀하셨다. 소금강은 내가 강릉에 와서 3번 가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같이 분에게 소금강에 대해서 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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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기행문] 오죽헌 답사 기행문
내가 3학년이니 벌써 강릉생활이 3년차인데 아직도 오죽헌 한번을 못 가보았다가 이번에 수업을 통해서 가게 된 것에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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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곳은 경기도 평택이지만 실질적인 고향은 대전이며 현재 강릉은 제 2의 고향이다. 떠나시면서 ‘오죽헌의 정기를 받아 열심히 하여라’ 말씀하셨다. 제일 처음으로 ‘소금강’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강이 소금(먹는 소금)과 연관이 있는 줄 알았다. 그 당시에 아버지께서 강릉에 데려다 주시면서 강릉을 한번 둘러보았는데 학교와 오죽헌은 거리가 가까웠다. 도대체 소금이 얼마나 많이 있기에 소금강인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필자 또한 그러했고 아버지께서 유학 보내신다고 억지로 보내신 곳이 바로 강릉대학교였다. 예를 들면 ‘명주군왕 김주원의 묘’라든가, ‘오봉서원’, 소금강 ‘구룡폭포’등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 근데 막상 와보니 이 곳은 ‘작은 금강산’ 이라는 뜻으로 경치가 빼어나 마치 ‘금강산’ 같아서 이이 선생님이 그렇게 지었다고 같이 간 지도교수님이 일러 주시는 것이 아닌가. 그때부터 소금강에 대한 나의 뇌리를 스치는 신선함이 아직도 선하다. 이이(李珥)선생님이 1569년(선조 2년)에 잠시 벼슬을 그만두고 강릉에 내려와 있을 때 수려한 산세가 마치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은 이곳을 더없이 사랑하여 청학산기(靑鶴山記)를 저술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