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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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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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중기 strategy 수립도 함께=삼성SDS·LG CNS·SK C&C 등 `빅 3`는 올 한해 최고 화두였던 수익성 중심의 경영目標(목표) 수립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강점인 철강 정보화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황이고, DRV·휴대누리망 등 ‘신성장엔진’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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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김원배기자@전자신문, shinhs·adolfkim@etnews.co.kr
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은 10% 안팎의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폭을 늘리는 방향으로 내년도 경영 계획을 수립중이다. 신세계I&C는 관계사 내부에서 RFID 신규사업 추진과 이마트 점포 확장 등과 같은 성장 동력을 안고 있어 目標(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후발 주자 중에서는 신세계I&C(대표 권재석)가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 돌파를 目標(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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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세력, 외형 성장 얼마나=CJ시스템즈·동부정보기술·동양시스템즈 등 올 매출이 1000억원 전후에 달하는 후발 주자들은 내년도에 모두 공격적인 目標(목표)를 세우고, 외형 확장에 무게중심을 둘 展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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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대표 정병철)는 15% 전후의 성장치인 1조8000억원의 매출 目標(목표)를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시간기업(RTE) 비즈니스 수요 발굴을 위해 인적 역량을 대거 확충하는 동시에 내부적인 기반 확보에 우선 주력할 방침이다. 또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였던 사회간접자본(SOC) 및 제조, 교육 정보화 분야의 인력 고도화와 기술력 제고를 통해 주도권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는 CJ시스템즈(대표 정흥균)는 매출 目標(목표)는 아직 미정이나, 경상이익을 올 46억원에서 20%이상 성장한 56억원으로 높게 잡았다. 또 전통적인 강점 분야인 해외사업과 RFID 및 생체인증 등 신규사업에서도 성과가 나올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최소한 10%대의 성장과 2조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目標(목표)로 하고 있다. 8년 만에 적자가 예상되는 동양시스템즈(대표 구자홍)는 내년도 첫번째 경영 目標(목표)를 흑자 전환으로 설정했다. 동양시스템즈는 우선 올해 800억원 안팎에 그친 매출을 1000억원대로 늘릴 방침이다. 올해 금융 차세대시스템 분야나 서울시교통카드시스템 등 굵직한 대외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올린 LG는 선두권에서는 가장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삼성SDS(대표 김인)는 올해 目標(목표)로 세운 매출 2조원 달성에 재도전한다. 데이터센터를 통한 아웃소싱사업, 산업별 解法(해법)사업에서 확실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다.
SI업계의 내년도 경기는 파란불이다.
순서
동부정보기술(대표 이명환)은 통합 1주년을 계기로 내년에는 30% 이상 성장한 1300억원의 매출과 7%에 달하는 경상이익을 올린다는 공격적인 目標(목표)를 세웠다.
SI업계의 이 같은 계획은 SI산업이 IT 투자 및 경기 선행지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IT산업 전반에 대한 경기 회복도 조심스레 점쳐진다.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내년에는 15% 늘어난 4300억원의 매출과 5%대의 영업이익을 잠정 目標(목표)로 세웠다. 포스데이타는 특화된 解法(해법)을 확보하고 미래 point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R&D 분야 투자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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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바짝 뒤쫓는 오토에버시스템즈(대표 김익교)도 주목할 만하다.
매출 1조원을 돌파, 빅 3 대열에 동참할 것으로 예견되는 SK C&C(대표 윤석경)는 지난 2002년 세운 중기 目標(목표)를 전면 수정하는 경영 strategy 수립에 착수했다. 특히 설립 20주년을 맞는 삼성SDS를 비롯해 3사 모두 현 사장 체제가 실질적인 ‘2기’로 접어드는 때라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이행 strategy도 함께 수립하고 있다. 또 해외 진출도 첫삽을 뜰 계획이다. 오토에버시스템즈는 올해 애초 目標(목표)를 뛰어넘은 2950억여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내년에도 50% 이상의 높은 성장 目標(목표)를 검토하고 있다.
국내 주요 SI업체들은 여전히 불투명한 경기 속에서도 내년에 업체별로 10∼20%의 매출 성장과 5%에서 많게는 8%에 이르는 영업이익 및 경상이익을 달성한다는 성장 目標(목표)를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의 이런 행보는 최근 그룹 차원에서 目標(목표)보다는 과정 중심의 기업 문화와 기업별 자생력을 바탕으로 한 경영 目標(목표) 수립을 주문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올해 3150억원의 매출과 12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무난할 것이란 예상 아래 내년에는 IT 아웃소싱과 웹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중위권 그룹, 돌파구 모색=현대정보기술·포스데이타·쌍용정보통신·대우정보시스템 등 4사는 매출 40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오토에버시스템즈나 KT 등 신흥세력으로부터 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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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대표 박병재)은 내실 중심 경영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내년 잠정 매출 目標(목표)를 5000억원, 영업이익은 100억∼120억원대로 맞춘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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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는 이미 사업구조조정을 비롯해 수익성 改善(개선) , 신규 수종 사업 발굴 등에 주력해 온 만큼 내년에 이에 대한 성과가 어느 정도 나타나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